[유럽여행_이탈리아] 이탈리아 피렌체의 웅장함 과 색감 [출처] [유럽여행_이탈리아] 이탈리아 피렌체의 웅장함 과 색감|작성자 가비추

lopezo6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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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피렌체의 여름 색감은 
은은하면서도 강렬했다.

한국 건축에서는 잘볼수없는 파스텔 톤의 색감이 많았다.
종교적은 건물들이 많아서 인지
건물이 주는 웅장함은 나를 정말 작게 만들었다.

 이곳은 피렌체에 위치한 무슨 광장인데
겨울에는 꽃이없다.
여름에는 저렇게 울타리를따라 장미가 피는데 아주 예뻤다.

 이때만해도 나의 머리는 밝은 갈색을 하고다녔다 
태닝을 하면할수록 머리카락도 같이 색이 변했다.
그리고 상했다.
많이...

 워킹 트립에 참가했는데 (무료) 
뭔가 자꾸 우리는 우리가 하고싶은데로하고싶어졌다..
청개구리 아이들 그래서
20분정도 같이 걸으며 따라다니가가
결국 빠져나와서 그냥 우리끼리 이샵 저샵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녔다.

 장난감가게에 갔는데
니모에 나오는 물고기들을 다 인형으로 팔았다
사고싶었지만 한개당 삼만원이상이라 사지못했다...
아쉽다 ㅠㅠ

 그리고 쭉쭉걸어 피란체의 상징 건물로갔다.
초록색과 분홍색 그리고 대리석의 색은 정말이뻣다.
그리고 저 디테일에 정말 감탄할수밖에없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기전 저런 모든 물건과 건축은 장신정신으로 빚어졌겠지.
이제는 모던이니 뭐니 하며 그런 장신정신이 깃든 건축과 제품들이
사라져서 아쉽다.

 이건물들은 너무나 웅장해 
이 광장에 있는 건물을 한폭에 담으려면 아마 드론이있어야할것같다.

 이렇게 웅장한 건물앞에 있으니 내가 정말 작아지는 기분이였다 
실제로도 사진을찍으니 난 정말 작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 한명한명 색감 같은것이 다 
의미가 있을텐데 .. 이제라도 찾아봐야할것같다.

 어떤앵글에서 막찍어도 한장의 엽서가 되는것같은 
정말 아름다운곳이였다.

 작은 디테일이 모여 이렇게 큰 건축물을 만드는걸 보며 
나는 내가 그림그릴때를 생각해본다. 
작은것을 간과하다보면 큰그림을 놓칠수도있다는 그런생각을 들게도한다.
하지만 너무 작은것에 집착하면 큰그림을 보지못하게 될때있다.
어느정도 강약 중간약 이있어야 뭐든 사는법...
하지만 말이 쉽지 실제로 그림그리다보면 그것을 찾는게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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