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키(@loki80)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전 경험한 신문물(?)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이태원의 'Tab public' 이라고 하는 하우스 맥주집인데요.
굉장히 특이하게도 이곳은 10ml 단위로 맥주양을 계산해서 엄청 다양한 종류의 생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이런 맥주 꼭지들이 수십개가 있는데요. LCD화면에 전자팔찌(?)을 갖다대면 띡 소리가 나면서 그 이후에 흘러나가는 양을 계산하게 됩니다. ㅎㅎㅎ
시음을 하려면 아주 짧게 뽑아내서 마시고 난뒤 본인의 취향인 맥주을 마시면 되는데,
전 아래 '멜빈 휴버트 페일 에일'이라는 맥주를 가장 맛있게 마셨습니다.
마치 에일 맥주에 '솔의 눈'이 첨가된 느낌이랄까요?^^
사실 가격은 일반 하우스 맥주보다 좀 더 비싼편이지만 부어라마셔라 분위기만 아니라면 여러 맥주를 소량 시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pub 이었습니다.
제일기획 건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이태원 가는 분은 한번 들러 보세요~^^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