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키(@loki80)입니다.
오늘은 작년 봄 교토에 방문했을 때 들렀던 유명한 후시이미나리 신사의 모습을 같이 공유 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붉은색의 기둥들과 여우상이 매우 인상적인 장소 였습니다.
저는 게이샤의 추억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 영화에 나온 신사라고 하더라고요.
비오던 날이라서 사진들에서 습기가 좀 느껴지실꺼라는 생각이드네요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붉은 기둥들 입니다.
여우가 비에 젖어서 더 매끈해 보이네요^^
제게는 신사의 붉은 기둥들 보다 올라가는 길에 옆 오솔길로 새어서 갔었던 대나무숲과 나무들이 더 좋았답니다.
비온 뒤의 생명력이 더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날씨가 좋았을 때 보다 오히려 비온 날이라 더 기억에 남았다고 생각되는 후시이미나리 신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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