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my11021입니다. 스팀잇에 처음 올리는 강좌네요~ 앞으로 강좌는 아~주 세세하게 하나하나 알려드릴 예정인데요. 일반적인 교재나 학원에서 건너뛰는 부분까지 최대한 놓치지 않고 다뤄볼까합니다.
아무래도 취미를 목적으로 하는 레슨을 받는 경우라면 소소한 부분을 그냥 넘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텍스트와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강좌는 그런 부분들까지 모두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오늘은 어쿠스틱 기타의 부분별 명칭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는데요. 앞으로 강좌에서 오늘 알려드리는 명칭들이 꾸준히 등장하니까 기억해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타 헤드부분입니다. 헤드에는 헤드머신(줄감개)이 달려있는데요. 헤드머신은 줄을 튜닝하는 파츠로 튜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헤드머신을 돌려서 음을 높이거나 낮추게 되죠. 그리고 넥과 이어지는 부분에 너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기타 넥입니다. 넥은 프렛보드와 프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프렛은 나무에 박혀있는 쇠를 말하고 헤드쪽부터 1프렛씩 세어 올라갑니다. 프렛보드는 핑거보드라고도 부르고요. 핑거보드 위에 찍혀있는 점은 포지션 마커입니다.
포지션 마커는 3, 5, 7, 9, 12, 15, 17, 19, 21 프렛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핑거보드 바로 위와 측면에 표시되어 있는데요. 연주의 편의를 위해 표시되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타 바디에는 사운드홀, 피크가드, 브릿지, 브릿지핀, 세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연주는 사운드홀 근처에서 이뤄지고요. 브릿지는 이 그림처럼 브릿지핀으로 현을 고정하는 방식과 핀 없이 브릿지에서 바로 현을 연결하는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쿠스틱 기타의 부분별 명칭을 살펴봤는데요. 이 명칭들은 앞으로 많이 부르게 될 것들이니까 기본적으로 기억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다음 기타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볼께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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