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님을 그리워하며] 백업 1 - 주택임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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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발칸님이라고 우리와 같은 경제에 무식쟁이들에게 해박한 지식을 나누어 주시던분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블로그는 폐쇄되어 없어지고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분의 글이 너무 좋아, 몇가지 글들을 캡춰해둔것이 있습니다.
3일의 시간을 내어서 이래저래 힘들게 재 작성 해보았어요.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될만한
글들이 많습니다. 이분의 말씀이 모두 진리가 될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만들고
또 대비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셨는데, 보이지 않으셔서 아쉽습니다.
시간 내시어 읽어보세요. 보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후 한국의 주택임대관리시장에 대하여.

주택임대관리회사란

세입자 알선,임차료 징수,주택 유지 및 보수 등 임대주택 관리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 시설관리만 주로 해온 기존 주택관리업을 한 계단 끌어올린 업종이죠.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주택건설사업자(건설회사)로 등록한 뒤 직접 임대주택을 짓거나 다른 회사에 건설을 맡길 수 있습니다.

회사는 위탁받은 임대주택의 시설ㆍ설비 관리 업무를 비롯해

입주자 및 임차인 모집과 임대료 징수, 임차인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40년 전부터 도입돼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레오팔레스21,다이토겐타쿠,스미토모부동산 등은 수십만 채를 관리하는 임대주택 전문 관리회사입니다.

한편 정부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고 1인 가구 급증 및 월세 위주의 임대시장 재편과 같은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문 주택임대관리회사의 도입을 추진하며,향후 주택법에 주택임대관리사업 조항도 신설할 예정이죠.

이제 한국민들도 부동산을 가격변화의 관점이 아닌 가격 변동후의 부동산의 모습들..

거기에 맞춰진 사람들의 의식변화,사회변화..등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1346051

주택 임대관리업 민간 개방…임대아파트 ‘통매각’도 허용
land.hankyung.com
이제 한국도 임대주택시장이 서고 있습니다.

주택 임대관리업이 민간에게 개방된 지도 몇년이 지났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1211/e20121125173046117840.htm

일본 최대 주택 임대관리업체 레오팔레스21 국내시장 진출
주택관리업체인 ㈜우리관리가 일본의 유명 업체인 레오팔레스21과 공동으로 주택임대관리업에 본격 진출한다. 우리관리는 일본 최대 주택임대관리…
economy.hankooki.com
이틈을 타 일본 최대 주택 임대관리업체들이 국내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쪽팔이들은 발이 빠릅니다.서민 대부업에도 진출했었죠.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3&nkey=2013012500895000181&mode=sub_view
KT, 日 기업과 합작…사업 본격화 나서 “주택 임대·관리 사업 뛰어드는 기업들”
magazine.hankyung.com
그런데 이런 흐름은 일본 기업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국내 기업들도 돈 냄새,,,,,아니 시대 흐름의 변화를 읽고 주택 임대및 주택 관리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91650

(피플)”아파트 공급의 시대 종언…이제는 관리의 시대”
http://www.newstomato.com
이제 아파트 공급의 시대가 종언되고 이제는 주택 관리의 시대가 열렸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는 한국적 특성상 아파트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고 봅니다.앞으로도 아파트 공급은 계속 될테니까요.
그치만 주택시장의 큰 흐름 변화는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436541
미야마 레오팔레스 대표, 임대관리, 완전월세 앞당길것
기업형 임대관리회사가 활성화되면 한국도 임대보증금이 줄면서 일본식 완전 월세 시장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형 임대관리 활성화가…
news.mk.co.kr
지금도 한국은 주택시장의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죠.
전세란 제도의 흐름이 월세 제도의 흐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세 물량이 적어지니 전세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제는 월세의 시대,주택임대의 시대를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제가 앞전 부동산 포스팅에서 앞으론 대출을 받어서 집을 사나,월세살이를 하나,20년후 본인들의 자산가치엔 변화가 없으니
그냥 이리저리 재지말고 꿀리는 데로 살아라고 했습니다.
월세로 사는 것이 나쁠까요?.물론 지금보면 월세로 입주하는 임대아파트이런 것 보면 월세가 비쌉니다.
왜냐?.고급형이거든요.그런데 이게 계속 그럴까요?
그리고 향후 임대주택,월세주택은
최고급–고급–중가–저가–다수의 영세임대주택 등으로 구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대료도 다양할 겁니다.호텔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부터,매우 염가의 임대주택까지 다양해질 겁니다.

아래를 볼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2/2015012202833.html
노하우 앞세운 日, 한국 주택임대관리시장 싹쓸이 노린다
노하우 앞세운 日, 한국 주택임대관리시장 싹쓸이 노린다
biz.chosun.com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93017227690511
선진국 주택임대료 조정 방식 살펴보니…’자율’보단 ‘규율’ – the300
서민들의 주거문제와 직결된 전월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정부는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야당…
the300.mt.co.kr
“기업형 임대관리회사가 활성화되면 한국도 임대보증금이 줄면서 일본식 완전 월세 시장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형 임대관리 활성화가 보증금 없이 월세만 내는 ‘완전 월세시대‘를 앞당길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임대인들이 임대관리회사를 통해 월세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면서 보증금의 필요성이 줄게 될 것이란 논리다.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에서 열린 ‘우리레오PMC 사업전략 세미나‘에서 미야마 에이세이 레오팔레스21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우리레오PMC는 국내 공동주택관리 업체 우리관리주식회사와 일본 소형주택 임대관리업체 레오팔레스21이 공동 출자한 기업형 주택임대관리 회사다. 이날 행사에는 미야마 대표를 비롯해 노병용 우리관리 대표이사, 이재권 우리레오PMC 사장,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미야마 대표는 “일본은 보증금 없는 완전 월세 시장으로 자기 수입의 35~40%를 월세로 내고 있다“며 “한국도 임대인에게 월세.임차인을 보장해주는 관리회사들이 늘면서 월세보증금이 내려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사례처럼 인구 변동으로 인해 완전 월세시장이 되더라도 월세 부담은 적정선에서 안정세를 띨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기적으로 인구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임대사업자들이 임차인 유치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임대료를 올리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미야마 대표는 “일본은 인구변동으로 인해 임차인의 지위가 향상되며 임대.임차인 간 균형이 이뤄졌는데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기업형 임대관리회사도 이같은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리스크 관리를 위한 보증금 부담 없이 주거 서비스에 대한 사용료인 월세만 내게 되면서 임차인들이 더 나은 환경의 임대주택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이재권 우리레오PMC 대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이 월세로 전환하며 일본과 비슷한 메커니즘을 따라가고 있다“며 “일본의 체계적인 임대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주택임대관리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89041
미야마 레오팔레스21 회장 한국 전세시장 곧 없어진다
한국의 전세제도는 곧 없어질 것입니다. 시세차익으로 돈버는 시대가 저물고 임대수익을 겨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죠.28일 일본 최대 주택임대 전…
news.mk.co.kr
☞세입자가 갑인 세상으로 바뀌게 된단다..
주택임대관리회사 사장이 한말이다.부동산 폭락이들이 한말이 아니라
지금 2015년 10월에 한 말이 아니라 3년전에 전세 제도의 종말을 예언했습니다….
미야마 레오팔레스21 회장 “한국 전세시장 곧 없어진다“

“부동산 변화 일본보다 더 빠를것“

“한국의 전세제도는 곧 없어질 것입니다. 시세차익으로 돈버는 시대가 저물고 임대수익을 겨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죠.”

“한국 부동산 시장은 일본의 전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며 “한국시장은 임대주택 위주의 부동산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매차익을 기대해 집값의 절반수준에 임대해줬던 우리나라 특유의 전세제도가 수명을 다해간다는 얘기다.

신혼부부 학생 서민층이 주요 고객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본의 주택버블 붕괴로 회사가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최근 토지를 빌린 후 직접 건물을 지어 임대하는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미야마 회장은 “1990년대 중반 버블이 붕괴하면서 일본은 세입자 위주 임대시장으로 전면개편됐다“면서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벌 수 없게 되면서 사람들이 임대수익에 눈을 돌렸고 그 결과 세입자가 갑(甲)인 세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변화의 속도면에서 일본보다 훨씬 빠르게 임대수익 위주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업형 주택임대관리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문 주택임대 관리회사가 생기면 수요자들이 시장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된다“면서 “다른 업체들과 경쟁하려면 결국 서비스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레오팔레스21은 방 계약과 동시에 도배를 새로 해주고 인터넷 전용선, 보안 시스템, 기본 가구를 갖춰 말그대로 몸만 들어오면 되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012년 10월에 주택임대관리사업 신설을 골자로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1월 28일에 국토해양위를 통과해 이르면 9월부터 주택임대관리회사로부터 종합적인 임대주택 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통과된 주택법 개정안에 따르면 새로 도입되는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위탁받은 임대주택에 대한 시설ㆍ설비 관리와 함께 입주자ㆍ임차인 알선, 임대료 징수와 임차인 관리 등 주택 임대사업 서비스 전반을 도맡는다.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주택건설사업자(건설회사)로 등록한 후 직접 임대주택을 짓거나 다른 회사에 건설을 위탁할 수 있다.

일반 건설사가 주택임대관리업자로 등록해 전문 관리업에 나설 수도 있다. 이때 일본 주택임대회사인 ‘레오팔레스21′처럼 직접 집을 짓고 관리해주는 것이 가능해진다.

임대관리회사가 ‘시행ㆍ시공ㆍ관리‘를 모두 수행하는 것이다. 정부는 주택임대관리업 도입으로 민간 임대사업이 활발해지면 주택거래 활성화와 전ㆍ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표적인 기업형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일본의 레오팔레스21과 합작 법인인 우리레오PMC, 다이와리빙과 합작한 KD리빙을 들 수 있는데, 주택법 통과로 인해 대림I&S와 한라개발, 신영에셋, 이지빌 등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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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향후 야기되는 문제는–지금 당장이 아닙니다.
큰 부자는 아니고,본인 집을 제외하고 집 한두채정도를,더 나아가서는 상가를 투자용으로 구입하여
월세수입을 얻어 노후를 편하게 보내려는 분들이 새겨들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http://kr.leopalace21.com

레오팔레스21임대 | 임대 아파트 또는 먼슬리 맨션, 자취 생활을 위한 물건 정보
kr.leopalace21.com
☞도배도 해주고,장판도 깔아주고,인터넷,가구까지 완비해 놓은 대기업 임대회사를 개인 임대사업자가 당해낼 수 있을까?.
한국에서 이마트와 경쟁해서 살아남은 동네 점빵있나요?.
사람들이 같은 빵을 사더라도,값싸고 가게 인테리어 빵빵한 대형마트에 가서 물건사지 꾸질꾸질한 전통시장에 가서 물건사나요?.
퇴직금 털어서 월세 아파트 놓아 노후대비할려는 분들…
이런 회사와 경쟁해서 살아남을 자신있습니까?.
물론 경쟁력을 갖춘 개인임대업자들은 살아남죠.
예를들어 직장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출퇴근할려는 수요를 파고들 경우…
그런데 지금 노후대비용으로 상가 한채,오피스텔 한채 살려는 사람이 이런 비싼곳에 투자가능할까요?.
주식을 살때 삼성전자를 사지 못하고 코스닥 중소형주를 사는 사람들이….
그리고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아파트,주택만 취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주택임대관리회사는 상가,병원도 취급합니다.한국에서도 점차 그렇게 될겁니다.
대규모 자본이 들어오면 동네 영세자영업자들이 초토화되듯이,병원급,상가 사무실등이 우후죽순 생기게 되면,
영세임대업자(?)들은 지금보다 수익률이 확 떨어질 겁니다.지금도 수익률 5% 수준인데, 더 떨어지면 뭐…
거기에 보유비용(재산세, 종부세 등)까지 고려하고 건물감가상각까지 하면 답이 안나오겠군요.
병원급은 대기업이 하고,커피숍급은 중견기업들이 하겠네요.
거대임대사업자가 도래한다는 것은,대규모자본이 투입되어서 동네영세자영업자가 힘들어 하듯이,

다가구주택 혹은 근린생활시설로 원룸하나 지어 놓고 세 받는 사람들,

오피스텔 2-3개 정도 가진 임대업자들 힘들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살아 남으려면 월세를 더 낮추어야 하는데,지금 현재 이미 초과공급상태지요? 예측하건데,얼마 안남았네요.

여러분 건물주의 갑노릇 들어보셨죠.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8192229035&code=920100&med=khan
[대한민국은 ‘건물주 천국’]외국에선 세입자가 ‘슈퍼갑’
ㆍ일본·프랑스·영국 사례▲ 갱신 거절 땐 고액 보상철거 때도 건물주가 소명임대료도 이유 없이 못 올려상가 임대차계약에서 건물주가 ‘슈퍼 갑’…
bizn.khan.co.kr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33170800551435006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
☞건물주 甲질에 피눈물 나는 영세상인들
⇒⇒⇒
아~썅 저놈 죽여버리고 감옥간다…..야야~ 그만 참아.
건물주가 갑이고 세입자는 을이야.을이 참아야지.
건물주가 일반 개인인 경우와 법인인 경우,세입자에 대한 대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있던 회사 빌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처음엔 금융회사법인이 건물주였습니다.
건물관리를 용역을 줘,건물관리를 아주 잘했습니다.에어컨,난방,온수,유리창 청소하다못해 화장실의 비누,화장지 관리까지
그런데 이 빌딩이 개인에게 넘어갔는데,,,,
온수공급이 딱 끊기더군요.냉난방,청소상태도 부실해지고,화장실 비누 그딴건 없습니다.
그런다고 임대료가 싸냐?. 그것도 아닙니다.오히려 임대료가 더 올라버렸습니다.
그래서 향후 제 개인 사무실을 열때는 절대 건물주가 개인인 빌딩에 사무실을 얻지는 않을겁니다.
주택관리임대회사가 여러분 식당,커피숍,병원,사무실까지 임대를 해준다면 아마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건물주의 갑 횡포를 피할 수있는 주택관리임대회사의 사무실을 얻을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층들은 밑에 천한 것들이 일하지않고 편하게 사는 꼴을 보지못합니다.
너도 나도,앞집 순희엄마도 옆집 영희엄마도 돈 쪼금 있다고 월세 아파트,오피스텔,상가 한두채를 놓고 편하게 삶을 즐기면,
누가 이 사회에서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면 이 사회 시스템이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어중이 중산층들이 죽을때까지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이런 개인임대 사업자들을 죽여야겠죠?.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영세임대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닙니다.
현재도 수익률이 5% 수준인데,이런 시장이 형성되면 힘들어지는 건 명백합니다.
이 말은 지금 당장에 적용하면,아파트 뿐만아니라,단독주택,빌라,상가도 투자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제가 부동산 포스팅에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자기집을 갖는 것은 좋은데 투자의 목적으로 아파트를 갖지는 말라고 합니다.
부동산 대세하락의 시기에,가격은 하락하는데 부동산 보유비용(재산세,건강보험료,수리비,기회비용)은 하락하지 않죠?
더군다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오르게 되어 있는게 지금 한국이고 앞으로의 한국입니다.

거대 임대사업자가 많아지면 개인임대사업자의 수입이 줄어들고 반대로 월세사는 사람의 부담이 줄어든다는거네요
세금없는 렌트카를 탈까요?.세금 왕창내는 자기 차를 가질까요?.
그럼 언제 거대 임대사업자가 등장할까?.

이 일이 지금 당장 일어난다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에 부채 디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은 후 나타날 겁니다.

전라남도에(주)부영이라는 건설회사가 있습니다.아파트를 지어 판매하는 일도 하지만, 임대사업도 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51027170704458&RIGHT_COMM=R3

<단독>애물단지 송도 대우자판 터 새 주인은 부영
감정가가 1조 481억원에 달했으나 테마파크 사업성에 대한 우려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 옛 ‘송도 대우자동차판매’ 부지가…
media.daum.net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서 전부 임대하는 곳도 여러 곳 있습니다.거대임대사업자라고 봐야지요.

그리고 전라남도 순천에 시대 아파트라고 있습니다.

일본에 미쓰이도 거대임대사업자 합니다.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 땅값이 싸집니다.거대 임대 사업을 할만한 수준으로 가격이 싸지면,서로 달려들겁니다.

지금 한국 경제에서 대기업은 보유 현금이 아주 많습니다.가계와 중앙정부/지방정부, 공기업, 중소기업이 부채가 많고 힘든 겁니다.

거품이 꺼져 빚을 낸 가계가 파산하고 대출해준 은행도 부실해지면 굳이 경매까지 안 가도 됩니다.

물론 부동산 거품이 한국 전체에서 꺼져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얼마 안 남았다고 봅니다.

지금 대기업도 힘든데 뭔 투자여력이 있어 부동산을 매입하냐고요?.

지금 쌓아놓은 현금도 엄청나지만.1차세계대전후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왔을때 중산층 부동산이 몰락했는데,

정책금리로 싸게 대출을 받은 독일의 어느 대기업이 이런 부동산을 싹쓰리를 해버렸습니다.

하이퍼시에 대출금리가 300%로 치솟을때 정책금리은 30%정도 됩니다.이 정책금리를 대출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바로 대기업,거대 자본세력입니다.

설령 위와 같은 부채 디플레이션 함몰이 오지않더라도,한국은 계속 저성장 디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되게 될겁니다.

그런 정상적인 상황하에서도 아래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일본 주택·관리 업체가 한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일본 시장의 한계에서 찾을 수 있다. 주택 임대·관리는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일본에서는 30여 년 전 첫선을 보였다. 이후 한두 기업이 가세하다가 2000년대 들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일본에서 주택 임대·관리 사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매매 시장의 불황과 1~2인 가구의 증가 등이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부동산 시장은 1990년대 버블 붕괴 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분야다. 가격이 폭락하면서 매매 시장은 혹한기를 맞았다.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일본 건설 업체와 부동산 개발 업체들은 기존 주택 임대·관리 사업에 힘을 쏟았다.

일반적으로 임대·관리 업체는 토지 주인과 계약하고 부동산 개발과 임대·관리 등을 대신해 준다. 계약은 자기 관리와 위탁 관리 등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게 ‘서브 리스’다. ‘서브 리스’는 기업이 토지 주인과 장기 임대 계약을 하고 모든 서비스를 해주는 형태다.

임대·관리 업체는 토지 주인과 30년 일괄 임대 계약을 한다. 토지 주인이 거주하던 단독주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10~20호가 들어간 연립주택을 지었다. 가구 규모는 30㎡가 넘지 않는다. 1~2인 가구에 맞춤인 규모다. 건물 임대와 관리는 업체에서 30년간 도맡는다.

건물에 공실이 생기더라도 업체는 토지 주인에게 약속한 임대료를 지급한다. 토지 주인은 건축비를 부담하더라도 매달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정 수수료만 내면 건물 관리나 임차인 상대는 업체가 대신해 주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공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실에 따른 손해는 업체의 몫이기 때문이다.

정부 정책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일본 정부는 단독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때 상속·증여세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토지는 평가액의 20%를, 주택은 4~60% 세금을 깎아준다. 자연히 주택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토지 주인들이 늘었다.

일본의 주택 임대·관리업은 이런 배경에서 성장했다. 현재 등록된 업체만 2000여 개에 이른다. 규모가 제법 큰 곳만 800여 개다.

임대·관리 회사의 수익은 크게 시공 마진과 관리 수수료다. 이 중 비중이 큰 것은 건축 마진이다. 기업들은 많은 임대주택을 지으며 설계와 시공 등을 표준화해 건축비를 줄일 수 있었다. 문제는 더 이상 개발할 주택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임대·관리 수수료는 건축 마진에 비하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리스크도 따른다. 공실 위험을 업체가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수익에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한국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린 직접적인 계기다.

한국은 급속한 고령화,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일본과 닮은 점이 많다. 주택 시장의 주요 변수인 가구 구조는 20년 전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듯하다. 일본은 1990년대 초반부터 1인 가구가 4인 가구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현재는 전체의 약 3분의 1이 1인 가구다.

한국도 이미 1, 2인 가구의 비중이 3인 이상 가구보다 높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5.3%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이 25.2%인 2인 가구였다.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1~2인 가구다.

1~2인 가구의 증가, 부동산 경기 불황 등은 일본에서 주택 임대·관리 사업이 부상하던 상황과 유사하다. 불황 타개를 위해 임대 사업을 고심하던 국내 기업들도 이들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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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경제위기가 닥치면?.

이젠 집에 대한 관념을 바꾸어야 할때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337405&code=210100&s_code=af172

[新허기진 군상] (4) 대한민국에서 집이란-서울서 내집 마련 ‘점점 멀어지나 봐’
지난 4월 국토교통부는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생애 최초 주택 마련에 걸리는 연수가 기존 약 8년에서 6.9년으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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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허기진 군상] (4) 대한민국에서 집이란-판잣집부터 뉴타운까지
ㆍ철거·재개발에 쫓긴 빈민…이젠 집값에 떠도는 전세난민“아이들은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찬서리를 맞으며 밤을 지낸 것이다. (중략) ‘나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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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허기진 군상] (4) 대한민국에서 집이란-집을 좇지만 집에 쫓기는 서민
사람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요소의 하나인 집.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집은 ‘의식주’의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뛰어넘는 의미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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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허기진 군상] (4) 대한민국에서 집이란-월세·이사 부담 적은 ‘사회주택’ 아시나요
권혁씨(31)는 4년차 교사다. 취직한 이후 독립생활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권씨가 받는 월급 실수령액은 약 190만원. 4년간 2000만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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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들이 착각하는 것중의 하나가.지금 빚이 아닌 자기 돈으로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집이라고 생각한다는겁니다.

빚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일 당신이 다니는 회사가 이번 경제위기때 도산,파산하여 당신이 직장을 잃는다면?.

무엇으로 먹고 살래요?.

집을 담보로 자영업을 하거나,아니면 집을 팔아 쌀을 사먹어야 겠지요.

지금 살고있는 당신의 집은 당신 집이 아닙니다.

그집을 그때가 되면 저금리의 정책금리로 무장한 그들 세력에게 갖다 바치고 빵을 얻을겁니다.

그리고 위기가 지나가면 그들 세력이 임대놓은 임대주택에 들어가서 살겁니다.

[발칸님을 그리워하며] 백업 1 - 주택임대시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