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 건강을 위한 최고의 운동.

lky(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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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주신 tata1@tata1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근들어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게 되는데요~ 고등학교때부터 이런저런 운동을 가까이 해왔고 좋아하기도 하고~여러이유로 아직까지도 운동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을 졸업하고 수영강사를 했었어요~ 취업의 문은 좁고 어디서라도 일은 해야했기 때문에 수영생활체육지도자 3급 자격과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하는 라이프가드 경기지사에서 자격을 취득했었지요.

생활체육 3급시험이야 4가지 영법으로 1분30초 안에100M를 완주하면 합격이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합격했지만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한 라이프가드 테스트는 정말 죽도록 힘들더라구요~
하도 오래된 이야기라 정확히 기억이 않나지만 아마10일동안 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했구요 그교육이란 수상교육이 52시간 가량이었던걸로 기억하고 구급법(?)이 8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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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교육 52시간은 물공포증이 생겼을 만큼 힘들었어요~ 2~5M 깊이의 다리가 땅에닿지 않는 풀에서 하루 교육 6시간중 중간 쉬는시간 20분 제외하고는 모두 물안에 떠있어야 했지요.
그안에서의 교육프로그램은 군대의 유격보다 10배이상 힘든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마지금다시해도 마찬가지 일듯 합니다.ㅋ

그렇게 수영은 제젊은날의 기억에서 빼놓을수 없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영에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수영은 물안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이기 때문에 부력의 도움을 받아 무릎에 부담이 덜가는 재활로는 최고인 운동입니다. 그래서인지 운동선수들의 재활운동에 수중훈련은 항상 들어가있는걸 볼수 있어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즐기수 있는 운동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수영도 경영선수들은 엄청 격렬하고 치열한 영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결코 만만히 볼 운동은 아닙니다.

수영의 정식 영법으로 4가지 영법을 들수 있는데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입니다. 흔히 수영장에 수영을 배우러가시면 자유형부터 알려주는게 일반적이지만 반대로 접영부터 배워도 큰무리가 없습니다. 어떤영법이 더 중요하고 어떤영법이 덜 중요하고가 없습니다.

그럼 자유형(Freestyle stroke/Crawl stroke)부터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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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은 크롤이라고도 합니다. 올림픽 종목중 자유형을 자유형이라 부르는 이유는 아무영법을 해도 무관하다는 말입니다. 자유형 대회에서 접영을 해도 무관하다는 얘기죠. 하지만 크롤이 가장 빠르다는것을 알기에 다른영법으로 경기를 하지 않는것 입니다.
자유형을 할때 몸이 양쪽으로 기우뚱거리다 발라당 뒤집어지는 경험을 해보신분들이 계실것 같은데요~ 영법구사시 몸이 양쪽으로 기우뚱거리는것을 '롤링'이라고 합니다. 롤링은 자유형 구사시 꼭필요한 동작이구요~ 롤링을 잘 할수 있어야 양팔도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을것 입니다.

배영(Back crawl stro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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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은 누워서 스타트를 해서 누워서 영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호흡이 다른 영법에 비해 편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이것또한 쉽지는 않습니다. 누워서 영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얼굴위로 넘어오는 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호흡이 쉽지 않겠지요? 나머지는 크롤과 같습니다. 롤링을 하며 팔동작을 하고 킥을 찰때도 수면위로 과하게 넘어오지 않도록 킥(축구)을 차듯 허벅지를 이용하여 힘차게 발동작을 합니다.

평영평영(Breast stro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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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은 개구리헤엄이라고 하죠? 예전에 어르신들이 저수지에서 수영할때 대부분 저 개구리 수영인 평영을 하셨겠네요^^ 평영이야말로 호흡이 4가지 영법중 가장 편하다 생각합니다.
평영은 호흡이 자유롭고 시야가 넓어서 체력소모가 적은편입니다. 따라서 장거리 수영도 다른 세영법에 비해 유리합니다. 발구름이 요란하지 않아 수면위로 튀어오르는 물이 없어 군인들이 전투수영으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제가 취득했던 라이프가드에서도 평영을 접목시킨 영법이 상당히 많습니다. 두루 써먹기 좋은 영법이죠^^

접영(Butterfly stro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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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은 영법중 가장 어렵다고들 합니다.
물에 얕게 들어간다음, 팔을 크게 휘저으며 물의 부력을 이용해 높이 뛰어오느는 영법이라고 합니다. 접영의 핵심은 물에 들어가고 나오는 타이밍이여서, 이타이밍을 터득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접영의 황제 펠프스는 많이들 알고 계시죠?^^

이밖에도 잠영이란 경영 영법은 아니지만 모든 경영의 초반부에 사용되기도 하는 영법입니다. 스타트 직후 물밑으로 숨을 쉬지않고 일정거리를 나가는데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자유형시합에서 잠영으로 우승한 선수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 경영룰은 잠영15M이상 넘어가면 실격으로 알고있어요~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써내려 왔네요! 자세한 설명은 아니었지만 수영을 생각하니 예전생각도 나고 술술잘써내려와 지네요!
요즘 날씨도춥고 밖에서 하는 운동은 잠시 접어두시고 실내운동인 수영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럼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코인판 우울한데 운동이라도 가즈아!!!~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