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회사의 모임중하나인 미*회 라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회비는 다달이 내면서 참석을 한동안못해 6개월만에 알콜을 드리부었네요~
몸도 좋지않은데 선배들이 많은 모임인지라 안갈수 없어 갔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복
청주시 오창에 위치한 복어요리집 입니다.
명장복집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로 30
예약을 해놓은지라 들어가니 바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코스요리로 인당 4만원이 가장 싸다고 하는데 저희는 제일싼 상을 받았군요~ㅋ
목적은 술이니 안주는 싸게갔나봅니다. 제가 총무라면 좀더 투자했을 텐데 말이죠^^
해파리무침에..
바로 복어튀김이 나오네요~
석화라고 하나요? 이 굴과 복어껍질 무침이 나왔습니다. 복어껍질의 특별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평범하네요..
드디어 메인요리!
복불고기!!
사실 복어회가 메인인줄알고 기대했는데 별도로 시켜야 하더라구요! 복어회 먹는줄 알고 아픈몸이끌고 왔더니,, 복불고기라니...
맛은 아구찜과 비슷합니다. 특별함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주구장창 술만 들이붓네요ㅠ 아~ 한시간이채 못되 꽤많은 병이쌓여버렸습니다..7명이 먹는거니까 많은 양은 아니지만 테이블위에 깔려있는 술들까지 처리하느라 애좀 먹었네요!
술안주로 복어요리 어떻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삼겹살이 조금더 낳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