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투어 라는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고 일어나면 골목마다 카페가 하나씩 생겨날 정도로 어딜가나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휴식처이자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에따라 특색있는 카페가 많이 생겼죠.
요즘 세종시에도 가볼만한 카페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
그 중 아주 핫한 클레식 카페에 다녀와보았습니다.
가끔 힐링을 외치는 와이프가 검색을 해두면 운전기사를 해주는 편인데요,
거기에 한참 움직이기 좋아하는 아이를 데리고 카페에 갈때 반 이상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가 카페앞에 뛸 수 있는 공간이 있느냐? 하는 점 입니다.
클레식 카페는 한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앞에 꽤 넓은 잔디밭도 있기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클레식카페
세종 금남면 황용1길 28-12
황용리 463-6 카페 클레식
매일 12:00~22:00
월요일 휴무, 주차가능 (넉넉합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다보면 공사장을 지나고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지나는데 '여기가 맞나?' 싶을때 ! 카페가 나타납니다. 그냥 네비를 믿고 쭉 가시면 됩니다.
카페에 들어가기전 풍경입니다.
카페내부는 한옥의 특징을 살려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방은 오픈형으로 심플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청결해 보이기에 더 커피가 맛있는 기분이 든것 같습니다.
커피 메뉴는 기본적인 라인과 세종클레식이라는 특색 메뉴를 만들어 팔고 있네요.
몇 가지의 빵도 직접 구워 팔고 있는지 카페에 들어서면 빵 진열대가 보입니다.
직전에 떡볶이를 먹고 가서 빵은 다음 기회에 먹기로 하고(옥수수빵이 인기가 있답니다.) 클랫화이트와 아이를 위해 아이스초코를 시켰습니다.
플랫화이트는 진하고 탄맛이 조금 나는 커피맛이었습니다.
아이스초코는 기본맛입니다.
별거 아닌데 아이가 맛있다며 무척 좋아하네요.
와이프의 커피마시는 모습과 아이가 깔깔대며 웃는 모습을 보니 오늘 카페투어도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마음의 정화가 필요하다면, 고즈넉한 한옥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세종시 클레식 카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