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D80을 시작으로 dslr에 입문했으나 10년이 넘도록 기변을 못하고 얼마전까지 사용하다 헐값에 다른분에게 넘겨드렸습니다.
첫째아이를 출산했을무렵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미친듯 셔터를 눌러댔는데 팔아버리고 나니 아무리 오래된 보급기라도 dslr의 유무가 이렇게 크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그래서 평소 눈여겨봐왔던 니콘D850과 캐논 오막포!
하지만 10년넘게 보급기를 사용한 유저가 갑자기 너무과한 기종으로 눈을 돌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시간이지나면서 기기들의 성능이 너무좋아져 이상황에 굳이 성능이 떨어지는 기종을 선택한다는게 너무 구질구질 하기도 하고 궁상맞아보여 그냥 FF바디중에서 신품들 위주로 알아봅니다.
물론 바로 구매할수는 없지만 이렇게 알아보다보면 뽐뿌오겠죠??^^ㅋ
dslr은 대표적인 니콘과 캐논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갑자기 눈에들어온
소니a9
알아보면 알아 볼수록 뽐뿌오네요!!ㅠ
저는 평소 아이들사진이나 풍경사진을 주로찍기때문에 아이들 표정촬영에 신경을 많이쓰는데요, 특히 정적인 사진보다 웃는모습, 먹는모습, 장난치는 모습중 익살스러운 순간의 표정을 좋아해요. 하지만 그순간을 촬영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제생각엔 고급기로 가야 가능할것 같네요!
그런의미에서 소니a9은 거의 완벽에 가깝네요!!
소니a9은 화면의 대부분(약 93%)을 덮고 있는 693개의 위상차 검출AF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초당 60회 AF 동체 추적을 해내고, 블랙아웃 없는 20연사를 무소음 무진동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황에따라 다르고 저같이 묵직한 셔터음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용한 환경에서 촬영을 요할때 무소음 무진동의 전자셔터는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더군다나 저의 최애기능!!
‘최대 셔터스피드가 무려 1/32000초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기능중 하나가 바로 eye-af 입니다. 초당 60번을 추적해 주고, 화면의 93%를 덮고 있기 때문에 인물이 화면 구석으로 가도 그대로 따라 갑니다.
안경을 썼을 때도, 아래를 쳐다 봐도, 역광에서도 인물의 눈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 준다고 합니다. (대박이쥬~)인물사진을 자주찍게되는 저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반셔터 누른상태로 초점을 잡고 구도를 이동하거나, 열심히 측거점을 이동하는 촬영습관이 별 필요가 없어졌네요. eye-af 버튼 누른 상태에서 셔터만 누르면 촬영 끝입니다. 구도는 어떻게 하든 프레임 내에 인물이 있으면 눈을 찾아서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어 준다고 하니 대박!!
2,420만 화소면 충분히 대형인화 가능한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구요,
핀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구도로 촬영이 가능하니 구라핀에대한 걱정은 No!
예전 캐논카메라 구라핀에대한 이슈가 카메라를 사려는이들로 하여금 많은 테스트 동영상을 업로드해 저도 카메라 구매시 핀테스트도 예민하게 해보고 신경이 많이 쓰였던게 사실입니다. 이제 이런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군요!
틸트 액정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후기로는 없으면 상당히 아쉬운 기능인것 같아요!
와 이건 사야된다는 마음속의 외침!! 와이프에게 어필을 하니 대출받아 사랍니다. 진심일까요??ㅋ
그말을 고지믿고 검색에들어가 이렇게 포스팅 남깁니다! 이제알아보기 시작했으니 점점 진전이 있겠지요??ㅋㅋ 점차 자세히 알아보기로 해요!^^
소니 A9이 이손에 들어오는 날까지..
가즈아!!
<사진출처 네이버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