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거지에 대한 기사 보셨나요?
최근 두바이 거지에 대한 연봉 기사가 나와 핫 이슈가 되었습니다.
두바이가 부자들이 사는 도시라 불리우지만 구걸하는 거지들까지도 왠만한 직장인들보다 형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기사를 읽었을 당시엔 짐 싸서 한달만 두바이 다녀오고싶다 ㅎㅎ 라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했구요 ^^
거지들이 이렇게 돈을 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좀억울하기도 하고 ㅋ)그래서 조금더 인검을 해봤습니다.
두바이 거지가 이슬람교 하고 관련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랍의 국가들은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곳에는 라마단이라는 성스러운 기간이 있는데 한달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라마단 기간은 기부와 나눔이 중요하게 강조되는 기간이다 보니 이런 점을 이용해서 더 많이 나눠 달라고 하는 일들이 생겼나 봅니다.
따라서 라마단 기간에 한탕을 노려 구걸하는 이들때문에 매년 라마단이 되면 빠지지 않고 신문기사에 오르고 있습니다.
몇 가지 기사를 찾아 보면 원정거지 부터 자해하는 거지까지 돈을 쉽게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아랍의 경찰들도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두바이 거지들 이야기가 이슈가 된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꽤나 열정적인데 말입니다~ 일도 열정적이고 사랑도 열정적이고 코인도 열정적이지요!!
이런 두바이 거지들 기사를 접하니 잡생각이 듭니다. 이런 열정적인 마음으로 두바이를 가서 거지생활을 한다면 지금 스팀에 메달리듯 거지생활을 환장하고 한다면 수년안에 벤틀리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사진출처는 네이버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