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목도모겸 부서사람 몇몇과 술한잔 고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 회를 먹으러가려니 딱히 설레는 맘도 없습니다.ㅋ
하지만 다수결에의해 회로 결정난터라 바꿀수도 없네요.
장소는 군산횟집!
왠만한 큰 횟집은 다 군산횟집이란 이름입니다.ㅋ
한잔한잔 기울이다보니 알딸딸하니 슬슬 그분이 오십니다.
동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평소에 제가 내기로 즐겨하던 멀리뛰기 내기를 제안합니다.
다들 한살이라도 더 많은 제가 꼴찌를 할거라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흔쾌히 하자고들 합니다!ㅋㅋㅋ
쪼르르서서 멀리뛰기를 하고 있으니 주변 지나가시는 거하게 한잔 하신 아주머니, 아저씨들께서 같이하자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술먹고 힘차게 뛰는 동생들..
회사에서는 ???하고싶을때도 많은데 요럴땐 천진난만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