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가 돌아오면 버릇처럼 보험을 하나씩 드는것 같네요^^;
시간이갈 수록 저렴하고 보장이 확실한 보장성 보험만 찾아 방황하는 것 같은데,
정작 보험가입을 할 줄 알았지만 보험금 받을 생각은 잊고 살고 있으니 이런걸 어불성설 이라 하나요?ㅋ
이런분들을 위한 좋은 소식이 있네요!
금융위원회가 모르거나 깜빡해서 찾지 못한 보험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조회시스템 서비스인
'내보험 찾아줌'
을 1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 홈페이지(cont.insure.or.kr)에 들어가면 지급 사유와 금액이 확정됐는데도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중도.만기.휴면보험금 등 이른바 '숨은 보험금'을 조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숨은 보험금 규모는 약7조4000만원(지난10월 말 기준)에 달한다고 합니다.
건수로는900만건!! 연금 개시일 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한 경우 지급되는 생존보험도 이 서비스에서 내역을 조회 가능하다고 하네요~
보험계약자나 보험금청구권자라면 누구나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합니다.
총41개 보험사(생명보험사 25개, 손해보험사 16개)의 보험가입 현황과 숨은 보험금 내역을 한꺼번에 제공하며, 우체국보험이나 조합공제는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용 방법은 이름,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되고, 숨은보험금의 해당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청구일로부터 3일 안에 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혹시 잊고있던 내보험금 다들 귀찮아 마시고 조회라도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