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가를 마지고 출근한지 3일차,
긴 연휴동안은 집에 있는게 편안하기도 지겹(?)기도 했는데
3일전의 여유로움이 그리워 지는 오늘이네요.
긴 연휴 동안에 집에서 세끼모두 먹기가 육아하는 와이프에게 미안해서 하루 한끼정도는 외식을 하려 합니다.
열흘 이라는 휴가동안 외식을 꽤 많이 했는데요.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하기엔 가까운 거리가 좋아 집 가까이 새로생기는 음식점은 거의 방문하는 편이랍니다.
휴가 마지막날 다녀온 오창2산단의 다인아웃 619입니다.
충북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1길 15-1 (주성리619)
매일 11:30~22:00
주차가능
다인아웃은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창가석에 앉았습니다.
기본으로 아이 식기와 의자를 준비해 주신답니다.
넓게 트인 홀과 높은 천장으로 답답함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주문을 하면 가져다 주는 빵과 스프, 피클입니다.
수저는 테이블 옆 서랍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기들이 많이 와도 충분할 정도의 유아의자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피클, 김치를 넉넉히 가져다 먹을 수 있게 한켠에 셀프바가 있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입니다.
눈꽃치즈 돈까스 10,000
쉬림프 로제파스타 13,000
모든 메뉴의 가격대는 만원전후의 가격입니다. 메뉴의 가격대가 부덤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항공샷~~ 찰칵!!!!!!!!!!!
솔직한 평이라 하면......^^;;
로제파스타의 소스는 토마토 맛이 강해서 좀 시큼한 느낌이었고, 로제 파스타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그냥 웃고 마네요 ㅎㅎ
돈까스는 치즈를 아끼지 않고 뿌려 나오네요. 고기는 부드럽고 두껍지만 마늘향이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먹고 나오는 입구에 셀프 커피머신이 있네요.
추운 날씨 따뜻하게 입가심 하기에 딱 인듯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자꾸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