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을 그려주신
@tata1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시 가장 하기귀찮고 어려운 부분이 복근인것 같습니다. 복근은 흔히 말하길 만들기는 엄청 어렵고 운동을 잠시만 게을리하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부위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복근은 노력대비 가성비가 떨어져 잘 안하는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평생살면서 식스팩이란걸 가져본적이 없네요~ 아! 아마 11자 복근정도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분들에게 말씀드릴때는 '복근은 매일운동스케줄에 넣어 빼놓지말고 운동해야할 부분이기는 합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평생 내 배에 식스팩은 구경해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복근운동에대해 알아보기전 팩트만 말씀드리면
TV나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는 쉽고편한, 간단하고 약간의 시간만 투자해도 만들수 있는 복근은 없습니다. 운동하는 친구들이나 가까운 트레이너들이 말하는것을 들어보면
'메인운동 다끝나고 윗몸일으키기 1000개하고가!'
라고 얘기를 하죠. 1000개! 말이 쉬워 1000개지 막상시작하면 100개만 해도 배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땀이삐질삐질 죽을지경이죠^^ 그만큼 복근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근육이고 왠만한 운동량으로는 초콜릿 복근은 어림없습니다.
간혹 마르신 분들중에는 운동을 많이하지 않아도 복근이 있는분들이 계시지만 체질적으로 타고난 분들을 따라잡으려면 죽어라 운동하는 수 밖에요!!ㅋ
그런의미에서 몇가지 운동을 알아보기로 해요.
싯업
가장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복근운동입니다.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하는 동작으로 복근과 다리를 들어올리는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운동은 복근전체의 발달보다는 상복부쪽의 발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니업
니업은 두 무릎을 동시에 들어올리는 운동으로 싯업과는 다르게 하복부 지방연소에 효과적이며 복부근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행잉레그레이즈
하복부의 단련을 위해 실시하는 강도높은 운동방법중 하나입니다. 몸전체가 메달려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균형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운동을 실시해보면 메달려 있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의 체중에따라 난이도는 중상에서 최상까지 올라갈 수도 있겠죠? 정작 운동이 되어야하는 복근보다 팔에 더큰 신경을 쓰게될 수도 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한발씩 한발씩 양쪽발을 번갈아 당기는데요~이때 손목이 꺽여 손목에 무리가 간다면 주먹을쥐고 동작을 수행하거나 덤벨 또는 푸쉬업 바 등을 이용하여 수행하면 손목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적응이 되갈수록 빠르게 여러번 반복할수 있는 체력과 복근이 길러지리라 생각되구요~ 이만한 복근운동도 없을듯 합니다.
위의 네가지 운동은 제가 자주하는 복근운동의 종류만 소개해 드려봤습니다. 최애의 운동은 행잉레그레이즈 인데요~ 운동방법이 쉽게 따라할 수없다는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보기도 좋고 효과도 좋은 운동이라 가장 좋아하는 복근운동 이에요^^
전 올해여름 지금부터 준비해 보렵니다! 이렇게 마음이 어지러운시기 신체라도 다져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