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봉사라고는 담쌓고지내더니 회사에 입사해 근 10년가까이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 흔히 알고있는 요양원이나 장애인들 또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봉사가주로 이루어지는데 기관에가서 청소나 빨래등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지만 간간이 외부로 나와 영화도보고 오늘처럼 볼링을 치기도 합니다.
오늘이 바로 볼링봉사!
이름만보면 저게무슨 봉사냐고 하실수 있지만 지적장애가 있으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동호회 회원들이 볼링장 한층을 몽땅빌려 한두분씩 모시고 자세보다는 공을 잘굴릴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
처음에는 하기싫다고 뒤로빼시던 분들도 한두번 핀이 넘어가니 점점 즐거워하시더라구요!
그런 모습을보니 마음한켠이 뿌듯하네요.^^
한시간가량을 열심히 치고 옆건물에 있는 중국집으로 갑니다.
중국집역시 거의 전세내다싶게 우르르 몰려들어가 북적북적 여기저기서 웃기도 하고 큰소리로 떠들기도하며 즐거운 식사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봉사활동에대해 만족도가 높은 날이네요. 밤9시가 넘어 집에도착했지만 아직 볼링핀 맞추던 여운이 남아있네요~ 더불어 기관분들 표정도 생각나구요~^^
다음엔 어떤 봉사활동을 할지~ 잘 골라서 재미있는 동호회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