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심신이 피로하고 만사가 귀찮더니 속이너무 안좋고 몸도 안좋아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요즘 독감과 장염이 유행이라는데 사람이 참 많아요~주말인데도 말이죠.
진료받고나니 장염인지 독감인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하시네요. 엊그제 먹은 굴이 문제인것 같다는데 독감과 장염 초기증상이 비슷해서 아직은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가서 몇시간을 딩굴거리는 동안 애들도 옆에 못오게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은 안좋지만 편하긴 하네요~ ^^;;
그런데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배가 게속 아프고 설사까지 시작입니다. 기운까지 빠지는 턱에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의사 선생님께서 장염이 맞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수액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태어나서 수액은 두 번째 맞아 보네요 왠지 수액을 맞으면 중환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 좋진 않습니다.^^;
요즘에는 일하다가 점심 시간에 나와서 컨디션 조절 차 수액을 맞는 사람도 있다던데~ 기왕 이렇게 된 거수액 맞으면서 푹 쉬다 가야겠습니다!
장염은 소화기관(위, 소장, 대장)이 감염되어 설사, 구토, 발열, 복통, 전신쇠약, 탈수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입니다. 장염 가운데 식품의 섭취가 원인인 경우에 ‘식중독’이라고 합니다.
장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설사이며 설사가 잦아지면 탈수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구토, 복통, 미열이 동반되면서 동시에 탈수가 일어나면 전신쇠약을 유발합니다. 그 밖의 증상으로 두통, 근육통과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감기와 혼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에 의해서 감염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바이러스 가운데에는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파보바이러스가 대표적인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장염의 70%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주 원인입니다.
박테리아 감염일 경우에는 대장균,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살모넬라, 이질균 등에 의한 감염이 있으며 그 가운데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출처 : 자생한방병원 한방의학정보>
겨울철 건강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감기, 독감에 장염도 유행이라니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더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좀 눈감고 쉬어야 겠네요^^;; 요즘 상승장도 좋지만 스티미언분들 몸관리가 더중요한 시점입니다!!
모두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