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은 이미 시작전부터 특별한 감흥을 못느꼈기때문에 동호회를 시작하고나서도 무난히 어울릴정도로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고있었죠.
불과 엊그제 까지만 해도요..
어제는 특별히 새로입문하는 친구들도 많이오고 말로만 듣던 동호회의 레전드가 처음으로 나왔네요.
나이는 어린친구가 어마어마한 파워와 컨트롤.
그친구를 보니 정말 뭘해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ㅋ
(그친구는 아니지만 자세가 멋있어 가져와봤습니다.ㅋ)
위에보이는 사진처럼 와일드하고 멋진자세로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현실을 바라보니 저는 아직 걸음마단계..ㅋㅋ
동호회에서 비록 꼴찌지만 꾸준히 점수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저의 어제의 평균점수는 130점!!
그래도 볼링에 ‘볼’자도 모를때 70~80점 나오던것 생각하면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뿌듯합니다!!ㅋ
어린시절 조금씩 맛보았던 성취감이란걸 볼링을 치면서 다시한번 맛보고싶네요.
어른들께는 죄송스럽지만^^;; 몇 해 안되는 인생~ 살다보니 뚜렷이 뭐가 행복이고 뭐가 불행인지 잘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스트레스받는일이 있어도 가끔시간내서 내가좋아하는 무언가를 하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다면 그게 그냥 행복이라 생각하고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