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시에 잠들었는지 기억이 나질읺습니다..ㅋ
아침에 빛이들어 눈을뜨니 첫째가 먼저일어나 나가자고 보채기 시작합니다.
몇시인지 확인해보니 오전 6시 10분..
날씨가 너무좋아 아침볕이 따끈합니다!!ㅋㅋ
나가면서 거실에서 잠들었던 삼촌을 깨워 셋이함께 아침산책 나갑니다.
삼촌은 조카를 데리고 아침이슬 잔뜩머금은 여러 식물들과 꽃을 관찰시켜주고 아이는 라바물총메고 이곳저곳에 물을 뿌려댑니다!!
이름모를 꽃이 넓게 깔려있어 한번 담아봤습니다.
색이 참 선명하고 이뻐보이네요!!
여기저기 모두 모르는 이름의 꽃이지만 아침이슬덕에 생기가 도는 모습이 너무 산뜻하고 싱그러워 계속 폰카질을 해댑니다.
어젯밤 그렇게 술들을 마셔대고 오늘아침 숙면도 못취한채 아침에 일찍일어나 조카들 과놀아주는 삼촌들에게 참고맙네요!!ㅋ
정말 몇년만의 친구들과의 여행!!
이번여행은 우리가족이 네식구가되고 첫 여행이라 더큰의미도 있었던것 같고,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더더욱 좋았던, 힐링 제대로 하고가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