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촌구석에 영화관이 생겼네요~~벌써 9년 전부터 생긴다 안 생긴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생기고 말았습니다.ㅋ
집에서 꽤 가까운 거리라 와이프와 교대로 보러 가기로했습니다.
다섯 살짜리 아들래미와 100일된 둘째를 같이 데리고 갈 순 없으니까요^^
뭘 볼까 고민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상영하는 영화가 몇 개 안되더군요~ 그냥 강철비로 선택.
평일날 휴가를 내고 오전 조조 영화를 보는 상황이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집중 한번 잘 되더군요~~
구테타와 핵전쟁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의 이 영화는 남과 북의 요원이 전쟁을 막기 위해 힘을 합친다는 설정입니다.
이런 설정이 파격적이기는 해도 황당무계한 설정은 아니듯 하네요.
일상생활에서 북한이 피부에 와닿진않지만 외신이 우려하는 시선에서는 확률은 현저히 낮다 해도 있을 수 있는 일이기는 하니까요~~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깔끔하게 재미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남북간의 우애를 그린 영화?? 왜 이런영화 많지않았나요?
영화에대한 의견은 취향에따라 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