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교로~ 병설 유치원 입학 설명회를 가다

lky(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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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입학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2년간 어린이집을 보내다가 병설유치원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처음 당첨소식에 얼마나 기쁘던지~
우선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은 금액적인 부분이겠죠!!
더군다나 외벌이에 둘째까지~~ 기뻐할만 하겠죠?
그래도 막상 학교로 보내려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학교에 들어와 보니 더 실감납니다. 조그만 녀석이 밥은 잘먹으러 다닐지, 학교 형아들한테 까불다 혼나진 않을지, 차도위험 할 것 같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교장 선생님의 연설이 끝나고 질문의 시간동안 학부모들도 심난한 심정을담아 이런저런 질문이 쏟아집니다.

처음 원서를 제출할땐 정말 보내고싶어 안달이 나서 원서를 썼는데,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https://www.go-firstschool.go.kr/PAMS_SS/selectHm10mGridList.do


그래도 생각해보면 원하고 바라던 장점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임용과정만 봐도 교사의 질적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비도 거의 안들고요.
형아들이 다니는 학교도 미리미리 적응해 둘 수 있겠죠?
식단도 믿을만 하구요!!

하지만
들어가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형아들과 같은 급식식당을 이용해야하는점.
정도의 단점도 있네요. 그외 방과후 활동이나 통학차량은 없는곳도 있지만 운행하는 곳들도 있기때문에 복불복 인것 같아요!

앞으로 병설에서의 2년!! 기대도 되지만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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