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특이한 엄청난 보쌈, 파전 집이 있다.
보쌈도 맛있고 파전도 맛있어서 보쌈 맛집, 파전 맛집을 치면 두 가지 다 링크되어서 나올 정도이다.
미쓰리 부자 아줌마라는 이 전집은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다. 술 한잔 생각날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생각보다는 규모가 커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먹을 수 있다. 시골에서 투박하게 만들어낸 것 같은 정겨운 파전은 윗부분에 계란을 부어 같이 구워 낸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한 입 딱 물었을때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나는데, 파전 속이 꽉찬 느낌이 든다. 정직하게 파전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드는 곳이다.
보쌈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실속 보쌈부터, 문어 보쌈이라고 불리우는 해산물 보쌈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준다. 아낌없이 배풀어주는 주인집 이모님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서비스도 빵빵하게 나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