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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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라는 유명한 조각 케익 전문점이 있다. 조각케익 종류도 많고 맛도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밖에서 보기에는 1층에 테이블 두개 밖에 없어서 테이크아웃을 많아 하는 집인가 했는데 들어가 보니 2층도 있었다. 1층에서 사서 2층으로 올라가 케익과 음료를 먹는 것 같다. 서울대입구 1번출구쪽 가까운데에 작은 규모의 커피나무가 있고 3번 출구쪽으로 나와서 좀 걷다가 왼쪽으로 가면 더 큰 규모의 커피나무가 있다. 여기는 쇼파도 많고 규모도 커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다. 아마 서울대입구에서 가장 큰 케익 전문점인 것 같다.

치즈 케익, 민트초코 타르트, 쉬폰 딸기 케이크, 초코케익, 당근케익 등 10가지가 넘는 케이크가 있다. 그 중에서 쉬폰 딸기 케이크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다른 가게 케익보다 훨씬 높다. 높이가 엄청 나다. 이 높은 케이크를 포크 하나로 푹 눌러서 떼어내면 정말 잊을 수 없는 한입의 케익이 된다. 포크로 푹 눌러 떼어내면 그 쫀득쫀득거리는 탄성을 느낄 수가 있다. 정말 신기한 느낌이다.

딸기 크림, 딸기 쨈이 적당하게 들어가서 질리지 않는 맛이고 빵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곳의 커피도 종류가 많다. 사실 가게 이름이 커피 나무라서 커피 전문점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지.. 케익 관련 이름을 짓지. .라는 생각을 해봤던 것 같다. 커피가 점심에는 1500원 밖에 안하니까 부담없이 먹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케익은 대체로 5~6천원 정도 한다. 조금 비싼편이긴 하다.

커피나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