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요거통통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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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등장한 설빙은 나이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내내 빙수를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획력으로 등장한 후 빙수의 다양성을 위해 점점 더 노력하고 있다.

원래 설빙의 최고 메뉴는 인절미 빙수이다. 인절미와 빙수의 새로운 조합이 궁금증으로 다가왔고, 환상적인 캐미에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특히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40, 50대의 손님들을 빙수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이번 여름에는 인절미 빙수보다는 과일 빙수가 훨씬 인기를 끌고 있다 .만인이 좋아하는 메론, 딸기를 주력으로 한 빙수 상품이 개발되었다. 그 중 요거 통통 메론은 최고의 인기로 저녁에 가면 맛볼 수 없을 정도이다.

메론을 반으로 잘라 그 속을 파고,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눈꽃빙수를 가득채운 후 그 위를 다시 메론으로 덮은 빙수이다. 처음 딱 빙수를 볼때는 메론 때문에 빙수 속이 보이지않는다. 거대한 메론에 놀라워 다들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빙수와 함께 받은 나이프로 메론을 슥슥 잘라보면 그 속에서 새하연 빙수가 얼굴을 내민다. 이 재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는 것 같다.

하얀 눈꽃빙수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나타나면 연유를 뿌리고, 잘라진 메론과 함께 한 입에 넣어 먹는다. 메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먹어야하는 빙수이다. 과일을 이용한 빙수, 음료들을 상태가 좋지 않은 과일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설빙의 요거통통메론은 메론 자체가 메인이기 때문에 정말 싱싱하고 커다란 메론을 사용한다. 신선한 과일과 얼음, 아이스크림이 합쳐서 더위를 싹 가게 해준다.

메론 안에 딸기와 크림치즈가 들어간 메뉴도 조만간 출시 된다고 하니 설빙에서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설빙 요거통통메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