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BLOOM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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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쿠션이 참 유행이다. 여러 브렌드에서 쿠션 형식의 비비크림, 파운데이션을 만들어내고 있다. Dior도 예외일 수 없다. 2016년에 일보에서만 독점으로 출시하고 한국에서는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2017년이 되서야 일반 한국 디올 매장에서 런칭을 하였다. 그만큼 사고 싶은 사람들도 많았고, 다양한 의견도 나왔던 것 같다.

디올은 스노우 라인이 정말 유명하다. 바르는 순간 시원하고 액체였다가 가루처럼 스며드는 느낌이 정말 특이하고 그 어떤 브렌드도 따라할 수 없는 독점적인 기술이었다. 그래서 다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서 썼다. 그러한 대표적인 스노우 라인이 쿠션 방식으로 출시가 되었다. 정말 획기적인 것이다. 쿠션은 양이 적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디올에서는 센스있게 리필도 따로 한통을 준다. 그래서 부담없이 구입을 할 수 있다.

우선 이 팩트를 딱 보면 너무 신기하다. 케이스가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하얀색 바탕의 원래 케이스 위에 투명한 케이스를 덧된 느낌이다. 영롱하고 뭔가 스노우스노우 한 느낌이다. 역시 디자인도 뛰어나다. Dior BLOOM PERFECT 컬러는 005. 010. 020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다. 005가 가장 밝은 것이다. 몇 번 사용해 보고 사진을 찍은거라 쿠션에 송글송글 맺히는 파운데이션은 볼 수 없지만 정말 촉촉하고 시원한 파운데이션을 느껴볼 수 있다.

원래 디올의 파운데이션의 단점인 커버력이 여기서도 역시 단점으로 비춰진다. 뭔가 커버를 완전히 한다는 느낌 보다는 정돈된 피부에 빛나는 영롱함을 빗대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디올의 쿠션이라.. 뭔가 사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아이템은 맞는 것 같다.

Dior BLOOM PERFECT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