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은 로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단연 최고라고 뽑는 건축물이다.
로마 건축 기술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중에 하나로 여겨질만큼 대단한 건축물이라고한다.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전한 모습으로 관광객을 반기고있다.
딱 봐도 그냥 주변의 다른 건물과는 만들어진 시기가 완전 달라보인다. 혼자만 박물관에서 꺼내온 모습을 하고 있다.
판은 모두를 뜻하는 말이고 테온은 신을 뜻하는 말이다. 모든 신에게 바쳐진 신전이라고 불리운다. 1958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콘크리트 돔이었다. 파리에 CNIT가 세워지면서 그 타이트을 뺏기게 되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원래도 관광지에는 사람이 많은데 무료라서 더 많은 것 같다. 개장 시간이 정해져있어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들어갈 수 없다.
이 곳에 라파엘로가 안치되었다. 또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움베르토 1세와 왕비 마르게르타의 무덤이 있다.
이곳은 성당은 아니지만 실제 미사도 진행된다고 한다. 시간이 있는 사람은 이곳에서 미사 참관하는 것도 좋은 귀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