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엑스포는 2015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지구 식량, 생명의 에너지라는 주제의 엑스포이다. 약 15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엑스포이다.
한국관도 마련되어 있어 한국 음식의 위대함을 세계인에게 알렸다.
지하철 RHO Fiera역에서 찾아가면된다. 편도 2.5유로이다.
밀라노 입장 티켓은 1인당 39유로이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있어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벨기에 관에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초콜렛, 과자를 맛볼 수 있고 코카콜라 관에서는 코카콜라르 맛볼 수 있다. 한국관에서는 한국 음식을 만드때 필요한 장류부터 멧돌, 약과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었다. 물론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채로.
중간에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셀프샐러드바도 마련되어 있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엑스포인 만큼 이탈리아 관은 정말 컸다. 여러개 관으로 나뉘어져있어서 각 관마다 주제를 나누어 구경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러시아관, 모로코관, 미국관 등 다양한 나라의 전시장이 있었다.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모이는만큼 테러의 위험성이 있어서 수많은 경찰들이 엑스포를 지켜보고 있어서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안심이 되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