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젤로 또는 천사의성 또는 하드리아누스의 영묘라고도 불리운다.
로마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가족을 위해 만든 무덤이다.
현재는 군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다.
성 꼭대기에는 천사상이 있는데 590년에 흑사병이 퍼질때 미카엘 천사가 나타나 병을 없애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천사를 기리기위해 성 꼭대기에 지어놓았다.
노을이 지는 때에 특히 장관을 뽑내고 있으니 그 시기에 맞춰 찾아가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
바티칸 시티에서 도보로 10분~15분 정도 걸린다.
성 안에도 들어가서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를 내야한다.
근처에는 로컬향 물씬 풍기는 전통 시장이 위치해있어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산탄젤로 성만큼 인기있는 것이 바로 성 바로 앞에 있는 산탄젤로 다리 이다.
산탄젤로 성을 건축하던 당시 테베레강을 건너기 위해 만들었다.
다리 양쪽으로 10개의 천사상이 세워져있어 장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