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예쁜 호수가있다. 바로 석촌호수이다.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이 호수는 사실 한강매립사업을 통해 형성된 호수이다. 지금은 롯데월드와 송파나루공원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러 이 호수를 찾고있다. 특히 봄철 벚꽃이 피면 호수 전체가 벚꽃 띠가 되어 서울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가된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곳에는 맛있는 브런치 카페가 빠질리가 없다. 역시나 여러 유명한 맛집이 존재한다. 벨라스가든, 카페 드라페, PAIX, 뉴질랜드 스토리 등이 유명하다. 팬케익, 핫도그, 수제버거, 샌드위치, 파스타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 테라스가 있는 곳들이 인기가 가장 많다. 주말에는 30분, 1시간씩의 웨이팅은 필수이다.
가족단위도 많아 테라스에서 아이들과 여유를 즐기는 부부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테라스의 경우 반려견의 출입을 허용하는 곳이 종종 있다. 반려견과 함께 나와 브런치를 즐길 사람은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꽃이 날리는 봄에 분위기 있는 팝송을 들으며 테라스에 앉아 브런치와 맥주 한잔을 하는 여유를 갖는것도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솔루션 중에 한 가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