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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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로마를 대표하는 가톨릭교회의 대성당이다.

성베드로성당, 산 조반니 인라테라노 대성당과 함께 유명한 3대 성당으로 불리운다. 로마에서 유일하게 건축 당시의 원래 구조를 유지한 대성당으로 유명하다.
마조레는 위대함, 주요함이라는 뜻으로 성모마리아에게 봉헌된 가장 위대한 성당이라는 의미로 통한다.
이 성당이 만들어진 배경에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 오는데, 로마 귀족 조반니 부부가 아들을 가지고 싶었는데 성모마리아가 8월 5일 눈이 내릴 것이니 그 때 소원을 빌라고 했다. 당시 한여름이었는데 실제로 에스퀼리노 언덕 꼭대기에 눈이 내려있었다. 이것을 본 조반니 부부는 그 곳에 성당을 지었다고 한다.

성당의 어마어마한 역사와 위대함이 느껴지는 오래된 느낌이 성당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성당 앞 광장에 너무 많은 비둘기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비둘기와 비둘기 먹이로 쓰인 부스러기, 쓰레기들이 한데 모여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로마에서 이런 장면을 목격하다니.. 믿을수가 없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