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패밀리 식당으로 알고 있지만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다.
2000년대 초 한국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아웃백은 2014년에는 110개의 매장수를 기록했다. 본사인 미국 다음 두번째 매장수였다. 매출 역시 미국 제외하고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4년 이후 부진한 실적, 위생 상태 문제가 제기되면서 70여개 매장으로 그 수가 줄어들었다.
결국 2016년 말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로 매각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예전에 비해 아웃백 매장이 많이 줄어든것은 사실이지만 어린 시절 가족과 큰맘먹고 특별한 날을 기념해 아웃백을 방문했던 추억은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는 아웃백을 찾게된다. 스테이크도 점점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고,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시키는 대표 메뉴로도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