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콩코르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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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드광장은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광장으로 파리에서 가장 큰 광장이다.

콩코르드는 화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인들이 이 곳을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파리에 워낙 유명한 명소가 많다보니 이 곳은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광장 중앙에 굉장히 높은 오벨리스크가 서있는데 이집트로부터 기증받은것이라고 한다. 콩코르드 광장에서 이 오벨리스크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광장 중앙에 분수대가 있는데 이 곳의 동상들은 정말 특이하다. 색이 바랜 청동색 동생 위로 황금으로 장식을 해 놓은 느낌인데 뭔가 파리와는 어울리지않는 다른 나라의 것과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곳은 원래 굉장히 무서운 곳이었다고한다. 루이 16세와 마리앙뚜아네트가 처형된 곳이며, 수천면의 사람들이 처형된 곳이다. 슬픈 역사가 깃든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콩코르드 광장은 한적한 곳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도로 중앙에 위치한 것이라 여유롭게 오랫동안 머무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관광객이 거의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샹젤리제거리에서 주 드 폼 국립미술관 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잠깐 오벨리스크를 감상하고, 특이한 분수대 구경하고 지나가면 될 것이다.

파리 콩코르드광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