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필리핀으로 이주하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유행처럼 너도나도 필리핀으로 이민을 갔었는데, 많은 한국인들이 빌리지에서 사는 것을 희망하였다. 필리핀에는 많은 빌리지가 조성되어있는데 독립적인 전원 주택들이 모여 있을 전체 묶어 빌리지라고 부르고 이 빌리지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아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도록 경비를 서고있다. 치안을 걱정하는 한국인들이 딱 만족할만한 필리핀의 문화이다.
세부 막탄섬에도 이러한 빌리지가 많이 있다.
직접 집을 구입해서 살고있는 한국 사람들도 많지만 막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소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보통 복층으로 되어있는 이 주택에 세 명 이상의 예약자가 있으면 독채를 제공해서 며칠간 묵을 수 있도록해준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요금에 이러한 빌리지 숙소의 가격도 다 포함되어 있다.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은데 괜찮은 퀄리티라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