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피사 대성당에 위치해있다.
피사 성당을 대표하는 종탑이며, 점점 기울어지면서 그 명성이 커져갔다.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진 원인은 토질의 불균형이다. 한쪽 지반이 부드러운 상태였으며 탑의 높이에비해 하중을 견딜만한 깊이로 땅을 파지않아 눈에 띄게 기울어지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탑으로 불리운 이 피사의 사탑은 1900년대에 와서야 보수 공사를 시작하게되었고, 2001년부터 입장이 가능해질정도로 보수가 많이 진행되었다. 무려 9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보수 공사를 한 셈이다.
피사의 사탑 근처에 가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손으로 탑을 바치고 서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잡고 있는 것을 보는 것도 피사의 사탑 관광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피사의 사탑이 지금은 안전하게 기울어져있는 상태지만 완벽한 보수 공사 때문에 수백년 사이에 다시 원래의 보습으로 바로 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관광객들을 더 빠르게 불러모으고 있다.
수백년 후에는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이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아있을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