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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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술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이 이 곳을 방문하면 좀 의아해 할 것이다. 미술관의 외관을 하고있지않기 때문이다. 공장같은 느낌이든다.
사실 이 곳은 뱅크사이드 발전소였는데, 1994년 테이트 갤러리가 이 발전소를 현대미술관으로 개조하겠다는 발표를하게 되었다. 이후 2000년에 일반인들이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외부는 대부분 보존했지만 내부는 완전히 바뀌었다. 7층 정도의 규모이기 때문에 설치 미술이 큰 빛을 보게되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피카소, 모딜리아니, 모네, 끌레, 앤디워홀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 미술의 대단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있어 지루하지않게 구경할 수 있다. 단, 매 시기마다 전시품들이 바뀌니 원하는 작품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는것이 좋다.
이 박물관 역시 무료이다.


6층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는 카페가 있는데 이곳도 런던 여행의 명소이다. 런던의 아름다운 풍경이 모두 보여 감탄을 자아내게한다. 세인트폴대성당이 잘 보이는 위치라서 더더욱 아름답다. 그런데 템즈강을 낭만의 강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낮에 이 높이에서 보면 그저 흙탕물 색깔이다.. 생각보다 강 물이 색이 너무 안예뻐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테이트 모던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