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연주대 봉우리의 높이는 632m이다.
관악산 근처에는 청계산, 백운산, 광교산 등이 있어 서울의 대표 산으로 꼽힌다.
'악'자가 들어간만큼 바위가 많고 산새가 험한 편이다.
하지만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곳을 찾아가면 쉽게 오를 수 있다.
등산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 선택하는 최고수 코스부터, 편안한 산책을 할 수 있는 산책길 코스까지 다양하게 있다.
관악산에는 연주대라는 곳이 있다. 관악산 주봉 중 한 봉우리의 대이며 경기도 기념물 제20호이다.
연주대에는 응진전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불당이 꾸며져 있다. 혼자서 올라와도 힘든 이 곳에 불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
관악산은 가족끼리 찾기도 좋은 산 중에 한 산이다. 관악산 생태공원, 관악산 호수공원, 관악산 야외식물원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등산 목적 보다는 자연 속에서의 휴양을 목적으로 찾기에도 안성맞춤인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