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를 대표하는 성당이다. 앞, 뒤, 옆 모습이 다 달라 특이한 매력을 보여준다. 베르사유 궁전 못지않게 관광객이 항상 몰리는 관광지이다. 두시간은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할정도.. 계획을 잘 짜 시간을 많이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노트르담은 우리의 귀부인이라는 뜻으로 성모마리아를 가리킨다고 한다. 1239년 그리스도의 가시 면류관이 안치되기도 했고, 자 다르크의 재판이 열린 장소이기도했다. 엄청난 역사를 가진 노트르담 성당은 솔직히 역사보다는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명저 때문에 훨씬 더 유명해졌다. 역사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미리 공부를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ER B/RER C선 Saint-Michel Notr-Dame역이나 Cite역에서 내리면 금방 찾아갈 수 있다. 파리 여행지는 지하철역과 잘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노트르담 성당은 센느강변에 위치해서 있어서 정말 운치가 대단한 것 같다. 가까이서 본 성당의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디테일을 살려 조각해놓은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솔직히 프랑스의 성당은 이탈리아나 스페인에 비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대이상의 대단한 성당이었다.
노트르담 성당에 입장하기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는데 두 종류의 줄이있다. 성당 앞 광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있는 줄은 종탑으로 올라가는 줄이고 정만에 위치한 줄은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줄이다. 미리 잘 알아보고 줄을 서는 것이 좋다. 종탑은 오전 10시에 오픈을 한다.
10시에 맞춰서 오면 최소 한시간은 기다려야하니 미리미리 서둘러서 줄을 서있도록 해야한다. 늦게가면 금방 100명이 넘어가는데 이 경우는 그냥 다음날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스케줄을 바꾸는 것이 낫다.. 두세시간은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