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는 유명한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몽마르뜨 언덕이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도대체 어떤 곳인지는 몰랐던 곳이다.
이 언덕은 파리에서 가장 높은 129m이다. 도니와 2명의 제자가 순교한 곳으로 이 곳이 성스러운 곳이되기 시작했다. 언덕 꼭대기에는 사크레쾨르 성당이 위치해있다. 파리를 대표할만한 아름다운 성당이다.
이 언덕 주위로 고희, 로트레크 등 유명한 예술가들이 모여살면서 아름다운 예술가들의 지역으로 변모해갔다. 그리고 유흥가도 함께 발달하여 우리가 모두 알만한 물랑루즈의 빨랑 풍차가 있는 유명한 환락가가 형성되었다. 그래서 이 주변에는 수많은 성인 용품 상점과 술집들이 즐비해있어서 밤에가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실제로 해가 질 무렵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다보면 많은 소매치기와 일명 팔찌를 채우는 집시들이 눈에 자주 띈다. 강제로 팔찌를 채우고 돈을 요구한다고.. 그래서 손목을 숨긴채 팔짱을 끼고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몽마르뜨 언덕의 야경은 파리를 대표하는 야경이기때문에 놓쳐서는 안된다. 사람들 여럿이서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언덕까지 올라가는게 힘들 것 같은 사람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내려올때는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 좋다. 케이블카를 타느라 놓친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카페, 브런치 가게, 레스토랑이 많으니 꼭 한번 밥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