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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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가까운 일본에도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있지만 런던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규모를 이길수는 없을 것 같다. 해리포터 제작부터 영화의 장면 장면을 탄생하게 한 수많은 소품, 의상, 분장 등 해리포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무조건 가야할 추천 장소이다.

런던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편안하게 반나절 정도의 일정으로 구경하는 것이 좋다. 런던 9존 왓포드 정션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셔틀버스를 타면된다. 입장료는 어른 39파운드이고, 셔틀버스는 2파운드이다. 혼자 이동하기 무서운 사람은 런던 내 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입장권을 받으면서 한번 심쿵할 수 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티켓마다 그려져있기 때문이다. 입장을하면 가장 먼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이 나온다. 헤르미온느가 입었던 옷, 해리포터의 지팡이, 빗자루, 콧물맛이나는 젤리 등 수많은 기념품들이 우리를 홀린다. 파운드 단위라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입장을 하면 또 한번 놀라게된다. 해리포터 영화가 시작할 때 나오는 호그와트의 식당이 가장 첫 장소인데, 규모와 소품을 그대로 재현을 해놓아 마치 영화속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버터맥주, 움직이는 버스, 날으는 빗자루, 외계인, 상점 등등 구경하다보면 5시간은 금방 지나가는 것 같다.
런던에 가면 반드시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