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푸드트럭이다.
야시장인 18시부터 23시까지이기 때문에 배고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이 사실이다. 여럿이 가서 다양한 음식들을 조금씩 사서 맛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쉬림프랩, 우주 전복(전복 버터구이, 전복 왕주먹밥 등), 스테이크, 닭강정, 맥주, 칵테일 등이 보통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인 것 같다. 여럿이서 여러 메뉴를 조금씩 맛 보는게 좋다고 말한 이유가 이 곳의 가격은 그리 착하기 않기 때문이다. 배터지게 먹으려면 웬만한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서 먹는 것 만큼 가격이 나올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전문 쉐프가 해주는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가 약간 떨어질 수는 있다. 질긴 전복, 스테이크 고기, 양이 각각 다른 랩 등의 조금한 실망감은 있지만 소스맛, 분위기맛이 대체적으로 수준을 올려주는 것 같긴하다.
또한 푸드트럭에서 사먹는 것 외에도 그냥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평소에 먹던데로 치킨을 시켜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배 채울만큼 사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치킨을 시켜놓고 간식 개념으로 조금씩 맛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축제의 취지에 맞게 젊은 사장님들이 많은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나오지만 조금의 보완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