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하 부계정입니다.
krwp가 마지막 글에 보팅해주는 것 같아서 부계정으로 질문합니다. ^^
줄거리는 모두 아신다고 보고 질문 하나 드립니다.
소설속 남자는 가족(아내와 자식)을 버리고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며 떠납니다.
잘나가던 직업도 버렸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그림을 안 그리면 미쳐버릴 것 같소.'라고 대답했죠.
그냥 전부 다 버리고 삶을 리셋시킨 건데요,
저는 이 소설을 읽었을 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직장과 아내와 자식을 모두 버리고 소설만 쓰면 소설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럴 용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꿈을 위해 모두 포기할 수 있는지, 아니면 꿈은 무슨 꿈이야 돈이 최고인지.
모든 댓글엔 제가 풀보팅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