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책에,,, 암선고를 받고 아내와 마지막을 보내는 내용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읽는 내내 얼마나 울었던지요. ㅠㅠ
소설에선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암선고를 받고 아내 먼저 죽고 그다음에 남편이 죽었는데요,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내 생의 마지막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죠.
만약,,, 요즘 소화도 잘 안 되고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당신은 말기암입니다. 수술할 수도 없을 정도이며 앞으로 3개월 남았습니다.라고 한다면
남은 3개월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너무 어렵고 슬픈 질문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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