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이제 하락세가 완전히 진정되고, 다시 저점매수가 들어와 어제부터 횡보를 시작하였다. 꾸준히 상승을 하는 아래 비트코인 차트의 추세와는 다르게 상단을 제한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세조종을 하려는 세력들은 폭락을 유도한 뒤에도 물량을 전부 팔지는 않는다. 몇퍼센트의 물량을 남기고 어느정도를 투매에 사용하는지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보유량을 전부 팔아버리는건 미래의 지배권을 모두 잃는 것이다.
주식에서는 전부 던져버릴 수 있다. 작전주 타격을 입은 회사의 주가는 살아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인은 생태계가 주식과 다르다. 코인은 실체가 없으니 망할 회사도 없고, 타격을 입을 상대방의 개념도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재매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보여 현금수익량을 줄이며 물량을 늘리고 있다. 이 판단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란다.
16:36
15:50, 16:30에 생긴 패닉셀로 시장이 정신은 못차리고 있다. 큰 하락 뒤에는 반드시 큰 반등이 있으므로 물량을 늘리기 딱 좋은하루다. 내려오는 족족 사서 위에다 팔아버리자.
16:39
대량의 매도가 쏟아져 나오며 계속 겁을 주어 리플을 포기하게 만든다. 나에게는 그냥 바겐세일로 보일 뿐이다.
21:49
물량을 매집하면서 꾸준히 상승을 하고 있다. 20:30경 바겐세일의 종료를 알리는 급등이 있었다. 지금부터는 완전 저점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판단을 유보하고 상승이 지속되는지 관망하도록 하자.
21:54
오늘 시장에선 지금까지 12:45~13:00, 16:30, 21:00 총 3번의 폭락이 있었는데 이것은 비트코인, 즉 가상화폐 전체가 겪은 일이다. 대부분의 가상화폐의 그래프가 비슷하게 움직였다. 코인별 개별 호재나 악재는 없었던 하루다.
이것은 리플의 시가총액이 빠지면서 점점 비트코인과 다시 커플링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으로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다.
20:50
한시간 정도 지켜보니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20:53
빗썸에서 0.01% 쿠폰 구매가 가능해졌고 코인원도 최고레벨을 달성했지만 수수료는 여전히 비싸게 느껴진다. 도대체 0.2%씩 내고 해외거래소는 어떻게 이용하지 싶다.
그런데 코빗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 얘들은 무슨 심보로 1,000억을 요구하는걸까.
코빗은 테이커 수수료도 너무 비싸고 출금한도도 24시간 리셋제를 쓰고 하니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된다.
23:47
23:30에 상승이 완전히 꺾여버렸는데 지금 다시 되돌아 오고 있다. 이것이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적어도 횡보로 끌어가는 시나리오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