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길고긴 추석을 맞이하여 이번 추석 가족모임은 언니랑 엄마가 좋아하는 창경궁 나들이로 결정을 했어요~
원래는 아빠도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아빠는 배탈이 나셔서 패스~
엄마. 저. 동생. 언니. 형부. 조카 이렇게 6명이서 창경궁 나들이를 하고 돌아왔답니다~
추석이라 서울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사람들이 적을꺼라 예상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차도 겨우하고 ㅠ
이것보다 더 많으면.... 어휴...
이벤트? 가 진행중이라 연휴동안은 입장료 무료!
나무가 정말 많은 곳이였어요. 여기도 나무 저기도 나무 거의 대부분이 소나무?
궁안에 공원도 있고, 정원도 있고, 대~~~~~박 +_+
정원 한바퀴만 돌아도 하루 운동 다? 할것 같은 그런 크기?
성인이 된 후 '궁' 이라는 곳에는 처음 가봤는데 우와~
나들이 다닐만 한 곳이더라구요.
나무냄새 가득 풀내음가득 다람쥐도있고 ~
오늘와서 느낀건데 우리 첫 조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우리 조카가 어찌나 부러웠던지 ㅋㅋㅋ
어른이 5명인데 모든 어른이 아이한테만 집중 ㅋㅋㅋㅋ
비둘이보고 '새새새새새새새새새' 이러면서 뛰어다니는 조카를
핸드폰 들고 쫒아다니는 엄마와, 카메라들고 뛰어다니는 아빠와, 멀리서 망원렌즈로 셔터를 누르는 할머니, 보디가드 겸 보조 이모둘 ㅋㅋㅋ
한복을 입은 우리 조카. 어찌나 예쁘던지.
사진찍을라고 " 벽에 등딱! 해야지~ " 했더니 등딱 붙이고 서서 새초롬 ㅋㅋㅋㅋㅋ
움직이고 싶지만 "등딱!" 해서 등은 붙여야 하고, 몸은 움직이고 싶고 ....
귀여워 죽겠어요 ! ㅋㅋㅋ
내 자식도 아닌데 이렇게 귀여운데 내 자식이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날 이였답니당 ㅎㅎㅎ
추가로!!!!!!
청소하는걸 좋아하는 우리 조카,,,,,,,,
땅에 쓰레기만 보면 자꾸 잡아 들라고 해서 정말 진땀 뺐어요...
제발 길에 사람들이 쓰레기좀 안버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제발. 제발. 본인 쓰레기는 본인이 들고가거나 쓰레기통에 넣는게 습관화 되있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