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녁을 먹었는데
자려고 누우니 배가 고파졌다....
보통 밤에 배고프면 미숫가루 한잔 타먹고 자는데..
이날따라 타코가 막 타코가 생각이나고 멈추지 않는것이였다...
혼자 나가서 먹기 싫은데...
동네 친구한테 카톡을 했다..
대답이 없다. 자나보다...
그.래.서 !
받을때까지 전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끈질긴 기다림 끝에 전화를 받은 그 친구는
아주아주 착하게도 욕을 하지않고
나랑 같이 가서 타코를 먹어줬당 ~
타코 먹고 기분이 좋아져서
내가 쐈다!
잠이 잘 오라고 기네스도 한잔 사줬다!
그 친구는 사실 흑맥주를 안좋아하는듯 하다...
하지만 내멋대로 주문해주었다 먹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