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의 평범한 대학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학생입니다. 내세울게 없을 정도로 평범하죠.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게 많은 저는 하나를 깊게 파기보다 많은 것들을 얕게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하나에 집중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죠.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보니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있어서 항상 난관이 있었구요. 그래도 이런 고민을 나름(?) 오랜기간 동안 생각하다 보니 결론이 하나 나오더라구요. 생존을 위한 진로와 즐거움을 위한 진로 중 생존의 무기가 없는 지금은 전자에 더 힘쓰자는 것이었죠. 하지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지금 시대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았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이어야 했고 제가 하고 있는 전공(경제학)과도 어느정도 부합하는 일이어야 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학교에서 블록체인 강의를 듣게 됐고 세상의 흐름에 맞으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기술이 너무 멋있다고 느껴져 이것과 관련된 직업을 갖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죠. 아직 공부를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블록체인이 세상을 변화 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진로 선택을 정말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기술을 통해 현재 사회의 시스템을 좀더 좋게 만드는 직업을 갖을 미래의 저를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앞으로 열심히 열정을 갖고 노력하여 이꿈을 꼭 이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고 정말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