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가게] #8. 당신이 항상 그렇듯이.

limito(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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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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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당신이 항상 그렇듯이.


나는 항상 당신에게,
봄날의 벚꽃같은 사랑을 주고
서랍 속 추억같이 당신을 아끼고
책 속의 명언처럼 용기를 주고 싶다.

당신이 항상
그렇듯이 말이다.

당신이 항상 나를,
뜨거운 태양같이 사랑해주고
어린 시절 곰인형같이 아껴주고
밤 어둠 속 달빛처럼
용기를 주듯이 말이다.


From. limito@limito


연인이란 서로를 위해주는 관계인 것 같아요.
일방적인 배려와 사랑으로 이어지는 관계는
'연인'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죠.

서로를 진심으로 대해줄 수 있는 그런 인연을 꼭 만나시길,
그리고 만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