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아침>
잠들지 못 하는 밤이 있듯 일어나지 못 하는 아침도 있다. 종잇장처럼 가벼운 후회에 짓눌려 얼음장처럼 차가운 추억에 짓눌려 밤하늘 같이 어두운 앞 날에 짓눌려 차마 일어나지 못 하는, 그런 아침도 있다.
From. @limito
누구나, 각양각색의 이유로 쉽사리 일어나지 못 하는 아침이 있기 마련이죠. 그게 저는 오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