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hy입니다.
오늘은 주중에 학교에서 친구랑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께요.
지난 주에 steemit을 제대로 시작하고 나서 ‘우어어 이거 좀 쩌는 것같아’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나 혼자 하기 아깝다고 생각하고 학교에 가서 친구한테 소개를 해줬죠.
그냥 말하면 관심을 안 가질것 같아서 제가 받은 보상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줬어요.
그러니까 관심을 갖더라구요.
(역시 관심 끄는데는 돈이 최곤가봐요 ㅋㅋ)
근데 소개를 해주려고 해도 저 역시 steemit의 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보상 기준을 잘 모르니까 제대로 알려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친구가 검은 돈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제가 그런건 아니라고 개꿀인거라고 하고 얘기가 끝나긴 했어요.
<친구랑 대화내용>
나: 나 주말 동안 글 4개 써서 XX만원 벌었다!
친구: 헐, 진짜? 어떻게? 무슨 광고글이라도 썼냐?
나: 아니, steemit이라고 무슨 사이트 있거든. 거기다 글쓰면 그 사이트랑 관련된 가상화폐가 있는데 그거 많이 가진 사람이 페북에 좋아요 같은거 눌러주면 글에 돈이 붙어.
친구: 오... 근데, 그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무슨 이익이 있어서 너한테 돈을 줘?
나: 움... 나도 잘 몰라ㅋㅋ
친구: 혹시 검은 돈아냨ㅋㅋㅋ?
나: 얔ㅋㅋ 우리 아빠가 알려준건데 나한테 검은돈을 만지게 하겠냨ㅋ
친구: 그러겤ㅋㅋ 나중에 찾아볼께
친구가 나중에 알아본다고만 해서 ‘과연 알아볼까?’ 생각했는데 steemit 찾아보고 제가 쓴 포스팅도 들어가서 봤다고 하네요.
steemit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건 아닌거 같으니까 계속 해보라고 하면 언젠가 같이 steemit 하는 날이 오겠죠?!
역시 뉴비를 끌어들이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네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steemit은 정말 독특한 커뮤니티니까요.
제 또래 사람들도 많이 하면 더 활성화될수 있을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