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커피스페이스바에 갔습니다.
사각형 하늘이 있고,
에스프레소가 꿀 같이 떨어지는 곳.
무엇보다도 라떼폼이 부드럽고 맛있는 곳입니다.
커피를 주문하면 직접 구운 웰컴쿠키를 주시는데 버터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요.
사실, 커피스페이스바의 주인장은 나에게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법과 라떼아트를 가르쳐준 선생님이랍니다. 그는 커피맛 좋기로 유명한 인앤빈 로스터즈에서 로스터로 일하다가 작년에 첫가게를 오픈했어요. 시나몬롤과 평리수도 직접 구우시는데 그가 내려주는 커피와 썩 잘 어울린답니다.
상호 coffespcebar
위치 부산 남구 황령대로74번길 95
보얀의 먹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