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다이아나가 너무나 곱게 올려다 보았습니다. 블루베리맛 치석제거껌은 먹어치운지 오래이고 신나게 놀아달라고 조르는 거죠. 커피를 다 마시면 방울 소리가 요란한 공을 가지고 노는 시간인데 다이아나의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잠시 탁자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자, 이제 마법을 기다리기만하면 됩니다.
사실 다이아나는 앞발을 곱게 모으면서 하트를 생성하는 능력이 있답니다. 물론 이마에는 언제나 하트를 장착하고 있지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이아나가 하트를 보여주는 그 다음날엔 꼭 좋은 일이 생긴답니다. 옛날 어릴 때 용두산공원 밑에서 보던 새점같기도 하네요. 여러분께도 다이아나의 하트를 보셨으니 내일 멋진 일이 생길 지도 몰라요. 편안한 밤 되세요.